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누구나 도전하기 쉬운 명산 추천 리스트

by sh산쟁이 2025. 3. 28.

등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야외 활동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높은 산을 오르거나 험한 코스를 도전하면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명산 중에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산들이 많습니다. 완만한 경사와 정비된 탐방로를 갖춘 산들은 가족 단위나 친구들과 가볍게 떠나는 등산 코스로 적합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난도가 낮고 접근성이 좋은 명산을 추천해 드립니다.

1. 완만한 코스로 초보자가 즐기기에 부담 없는 명산

처음 등산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길이 잘 정비되어 있고, 비교적 완만한 코스를 갖춘 산이 적합합니다.

  • 관악산 연주대 코스 (서울·경기, 632m): 서울 근교에서 쉽게 갈 수 있으며, 다양한 탐방로가 있는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옆 들머리는 탐방코스가 짧고 계단으로 정비가 잘 되어 있어 연주대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 남한산성 (경기, 522m): 성곽을 따라 걸으며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가볍게 오르기 좋습니다.
  • 속리산 문장대 코스 (충북, 1,058m): 정비된 탐방로가 있어 초보자도 큰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 내장산 (전북, 763m): 가을 단풍 명소로 유명하며,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정상 부근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들 명산은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도록 길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주변 경치도 뛰어나기 때문에 등산 초보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들입니다.

2.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명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등산할 수 있는 코스로, 완만하면서도 경치가 빼어난 다음의 산들을 추천합니다.

  • 설악산 비룡폭포 코스 (강원, 700m): 짧은 거리지만 웅장한 폭포를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적합합니다.
  • 치악산 구룡사 코스 (강원, 1,288m): 세렴폭포까지 가는 길이 비교적 평탄하고, 사찰 주변에서 쉬어갈 수도 있습니다.
  • 팔공산 동화사 코스 (대구, 1,192m): 대구 근교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사찰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가야산 소리길 (경남, 1,430m):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계곡을 따라 걸을 수 있어 힐링하기에 좋습니다.

이들 명산은 비교적 난도가 낮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3.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명산

등산의 묘미는 정상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경에 있습니다. 난이도는 낮지만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명산들을 소개합니다.

  • 태백산 (강원, 1,567m): 겨울철 눈꽃 산행으로 유명하며, 코스가 길지 않아 초보자가 겨울 산행하기에 비교적 쉬운 코스입니다.
  • 한라산 어리목 코스 (제주, 1,950m): 한라산 정상이 아닌 윗세오름까지 가는 코스로, 한라산 정상의 멋진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월출산 구름다리 코스 (전남, 809m): 기암괴석과 구름다리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경사가 가파르긴 하지만 코스가 길지 않아 천천히 올라가면 부담이 적습니다. 내려올 때는 비교적 완만한 산성대 코스 이용을 추천합니다.

이들 명산은 등산 난도가 낮으면서도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들로, 산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줍니다.

 

태백산 정상에서 바라본 태백산맥 전경
태백산 정상에서 바라본 태백산맥 전경

4.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더욱 쉽게 오를 수 있는 명산

멋진 경치를 보고 싶지만 긴 오르막이 부담스럽다면 케이블카가 설치된 산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덕유산 (전북·경남, 1,614m): 케이블카를 타고 향적봉 부근까지 이동한 후 가볍게 정상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 설악산 권금성 코스 (강원, 1,200m): 케이블카를 타면 권금성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으며, 설악산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금오산 (경북, 976m): 정상 부근까지 케이블카가 운영되어 부담 없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대둔산 (전북, 878m):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약 1시간 산행으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구름다리와 삼선교 등을 포함한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들 명산은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힘든 등산 없이도 정상 부근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체력 부담이 적습니다.

결론

등산을 처음 시작하거나 가벼운 산행을 원한다면 경사가 심하지 않고 코스가 길지 않으면서도 경관이 명산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악산, 남한산성, 속리산처럼 등산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부터, 태백산과 한라산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산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또한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훨씬 쉽게 정상에 도달할 수 있는 덕유산, 금오산, 대둔산 등도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명산을 선택하여 즐겁고 안전한 등산을 즐겨보세요!